만물의 소생을 상징하는 봄
봄이네를 소개합니다
봄이네는 이런 회사입니다
첫째, 푸드의 봄 을 추구합니다!
지금까지 푸드는 맛과 가격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가격을 맞추기 위해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중국산 먹거리의 수입이 급증하고 농약, 방부제 등 유해첨가물 사용이 빈번하였습니다. 특별한 맛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기 위해 설탕이나 소금 등을 과다하게 사용하는 등 웰빙 먹거리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봄이네는 최고 등급의 식재료만을 사용하고 유해 첨가물 사용을 일체 배제함으로써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에다 오미자의 탁월한 효능을 입혀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먹거리 개발로 푸드의 봄을 추구합니다. 봄이네는 오미자를 필두로 우리 농산물 위주의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 개발에 진력함으로써 푸드의 봄을 확산시킴과 동시에 우리 농산물 유통과 농가 소득 증가에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둘째, 체험의 봄 을 추구합니다!
이제까지의 체험은 가라! 일반적인 체험프로그램이 현지에 가서 현지 특유의 상품 또는 서비스를 만들고 즐기며 느끼는 내용 중심이었다면, 봄이네가 추구하는 체험프로그램은 인성과 창의, 건강을 한번에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직접 오미빵을 만들면서 좀 더 맛있고 건강한 빵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고, 만든 빵을 서로 나눠 먹고 즐기면서 피로 회복과 활력 증가, 노화 방지 등 오미자의 효능을 몸으로 직접 느끼게 합니다. 문경새재 트레킹, 문경 단산 모노레일 등을 친구들과 같이 땀 흘리며 즐기면서 대화하고, 이후 오미빵 체험으로 만든 맛있는 건강빵을 먹으면서 정신적, 육체적인 피로를 회복하고 활력을 증진시킵니다. 이 모든 과정에 문경 오미자를 2년이상 숙성시켜 만든 오미봄이 봄이네 오미자청을 희석시킨 오미자차를 겸하게 하여 그 효과를 더욱 커지게 합니다. 봄이네는 이러한 체험프로그램의 지속적 개발과 확장을 통하여 체험의 봄을 일으키고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셋째, 힐링의 봄 을 추구합니다!
커피공화국 한국의 중심에는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는 쉬기 위한 휴게 공간으로, 대화를 하기 위한 사교장소로 기능하다가 이제는 확장된 거실, 확장된 서재 등 제2의 집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카페는 사람을 만나는 공간이자 나 혼자 고독하게 나의 자아를 대면하는 공간이고, 내가 휴식하는 공간이면서도 동시에 생산하는 공간입니다. 한국인의 음료 선호도 조사상 40%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로 커피를 꼽았고 카페 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커피도 확산돼 연간 1인당 커피 소비량 353잔은 세계 평균의 약 3배에 달하고,밥값보다 더 비싼 커피값은 합리적인 소비를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봄이네는 카페를 샌드위치와 쿠키 등을 겸하여 커피를 마시면서 사교 장소로, 제2의 집으로 활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카페에서 사람을 만나고 일하고 휴식하면서 먹는 음식이 오미빵처럼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고, 마시는 음료는 오미자차처럼 정신적, 육체적 항상성을 유지, 개선시키는 데 힘이 되는 진정한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봄이네는 만나고 일하고 휴식하는데 건강한 빵과 건강한 차가 함께 하는 힐링스팟으로서의 카페 개념을 정립하고 이를 확산시켜 나가 사회 곳곳에 힐링의 봄을 불러 오겠습니다.